유니크한 색감과 책거리의 구성이 재미 있는
이미숙(gaget)회원님의 그림입니다.
처음 화도를 뜨고 책거리를 구성할 때
어떤 이야기를 담을까를 생각하고 시작 하였어요
문자나 기호등이 그림에 들어가면 자칫 유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사물을 보고 정확히 그려 넣었습니다.
잘 그려 넣어진 diptyque 의 향수병이 보이시나요 :)
화려한 문양이 산만하지 않도록 색감 구성에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펼쳐진 책에는 애틋한 내용의 편지를 담아, 이렇게 멋지게
완성 하였습미다
책거리 2020,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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