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화실

소연화실 아카이브 2020

소연화실 아카이브 2020
소연화실 - 花鳥畵

배꽃의 흰 가지가 날리고 하늘아래 흰 제비의 날개 짓이

사랑스러운 그림은 방서경회원님의 그림입니다.



예로 부터 드물게 눈에 뜨었던 하얀 동물은 태평성대를 부르는 길조라 하는데요,

길조를 부르는 서경회원님의 그림은


 

흰색의 배꽃과 흰 제비의 바림과

초록 주는 편안함에 자꾸만 보고 싶은 그림입니다.

 

연한 초록의 잎사귀에 생명력 살며시 불어 넣어 주도록

 정성을 더하여 바림을 합니다.


 

흰제비의 연한 속살에 배꽃의 여린 잎들이 정말 예쁘지요 -

볼터치를 한 듯 ,주황색의 털마져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림에 숨어 있는 흰꽃과 초록잎에 품고 있는  은은한 옥색의 빛에 맞춰

서경회원님의 사랑스러운 그림은 이렇게 완성 되었습니다.


                                                                                                                                                       花鳥畵 2020, 방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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