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_날개접시
| 재질 | 도자 (ceramics) |
|---|---|
| 브랜드 | sui57atelier-이진선 |
| 제조국 | 대한민국 (Korea) |
| notice | 작가의 촉감의 전해지는 오브제! 날개 접시입니다. |
| 색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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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수이57아뜰리에를 통해 만들어진 것들이 당신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생활예술로서 아름다운 시공간을 만드는 것을 희망합니다.
● artist : 이진선
작가의 손에서 부터 전해진 촉감을 오브제에 담았습니다.
긴장과 느슨함 그 중간 어디쯤인 촉감의 파편.
그것들이 모여 이루어내는 옅은 떨림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구 성 : 오브제_날개접시 1p
(옵션을 통한 색상 선택)
● 사이즈 : 9.5x6.8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브제!
작가의 손에서 느껴지는 촉감을 담은
이진선 작가의 작업을 소개해요.
이진선 작가의 작업은 얇고 섬세한 손작업이 특징입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리는 날개접시는 작지만
작가의 작업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사용하게 될) 앞면은 유광을 띄고 있어요.'
유광이기 때문에 색이 물드는 변색을 방지하고
보다 말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낮은 잔과 함께 연출된 사진입니다.>
작은 과자를 담아 티타임을 가질 때 유용하며
<박수이작가님의 옻칠 작업과 이진선작가님의
낮은 잔과 함께 연출된 사진입니다.>
블랙 색상은 고요하고 잔잔한 무드를 낼때 사용 하기
좋고, 화이트 색상은 반찬을 소량씩 담을 때도 좋습니다.
뒷면에는 작가의 사인이 기입되어 있으며,
앞서 설명드렸듯 얇은 작업이 특징이기 때문에
식기세척기 보다는 손 설거지를 추천드립니다.
음식을 담아 내도 좋지만 귀걸이등의 악세서리를 담아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으며 낮은 잔과 함께
사용하시면 세트 느낌을 담뿍 담아 냅니다.
연출 사진을 좀더 보여드릴께요..
<박수이작가님의 옻칠작업과 함께 촬영된 사진입니다.>
하얀 접시에 오이와 토마토를 담아 보아
청량한 느낌 까지 주네요
<낮은 잔과 함께 연출된 사진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경우 작업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가격이 조정 되었습니다.
도자기 재질로 강한 힘을 가하거나
떨어트리면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여
사용해 주세요.
모든 작업은 작가의 손을 거쳐 작업되었습니다.
화이트 색상의 경우 검고 작은 철점이 있을 수 있으며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철점과 크기등으로 인한 반품은 불가합니다
충분히 고려 후 구입해 주시고,
여러번 검수 후 정성을 담아
배송하여 드리겠습니다.
곁에두는 즐거움 수이57아뜰리에
수이57아뜰리에 옻칠공예품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천연도료를 나무나 삼베 등 자연재료에 칠해 친환경적이며 내구성과, 방수성이 좋은 공예제품입니다.
Sui’s items are naturally painted on varieties of materials, such as wood, cloth, with sap extracted from a lacquer tree. Thus, this craft art is eco-friendly, having preservability and moisture resistance.
도자제품 취급 시 유의사항
도자기 사용 시 유의사항
1 수작업의 특성상 아래의 내용으로 교환 및 환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2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형태와 크기, 무게, 색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3 자연스러운 유약의 흐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유약 부분의 기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철 성분이 녹아 작은 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주의사항
제작의 특성상 수제작 제품으로 제품마다 형태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모바일 기기의 종류에 따라 실제 제품의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재는 방법에 따라 표기된 사이즈와 실측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공예품의 특성상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측정 방향에 따라 실측 사이즈에 대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작업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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