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관
| 사이즈 | 내용별로 상이함 |
|---|---|
| 재질 | 도자기 |
| 브랜드 | sui57artist-손세은 |
| 제조국 | 대한민국 (Korea) |
| notice |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낼 손세은작가의 다관입니다. |
| 구매동의-색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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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수이57아뜰리에를 통해 만들어진 것들이 당신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생활예술로서 아름다운 시공간을 만드는 것을 희망합니다.
● artist : 손세은
조선백자의 고유한 조형의 선과 색감을 재해석하여 차도구를 제작합니다.
매일 아침 마시는 차 한잔에 마음의 평안을 얻듯이 쉼이 되는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작업에 담아 내고자 합니다.
● 구 성 : 다관 1p (옵션을 통한 개별선택)
● 소 재 : 도자기
● 사이즈 : 내용별로 상이 / 상세 사이즈를 참고해 주세요.
● 다량의 구매는 작업 바로 발송이 불가할 수 있으며, 익일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알아두기 : 소개하고 있는 기물은 작가님들의 소중한 창작물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수작업의 공정상 색상, 모양등이 다를 수 있으며 공예품의 특성상 일률적인 형태가 아닙니다.
사진 작업에 있어 보정작업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내용에 따라 유약의 자연적인 흐름, 철점 등은 교환과 환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주문제작의 경우 취소가 어렵습니다.
구매에 궁금한 점이 계시다면 상세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을 활용하여 주세요.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나의 작은 차 도구,
물을 끓여 담아 천천히 따라
찻잎을 우리는 순간들...
평온한 시간을 선물할 손세은 작가의 다관을 소개합니다.
유약의 부드러운 색감, 형태의 아담함,
사용의 안정감을 모두 담아낸 손세은 작가의 다관입니다.
그럼, 천천히 하나하나 살펴 볼께요 :)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1번입니다.
옻칠 미니 플레이트와 함께 연출된 사진입니다.
옵션 1번 상세 사이즈 : 9.3 x 7.3 x 11.3 cm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담아 내야 하여
손잡이를 보다 안정감 있게 작업 하였습니다.
아이보리를 띄는 화이트 컬러로
4가지 다관 중 가장 키가 큽니다.
손세은작가의 캔디볼과 박수이작가님의 옻칠미니 플레이트와 함께
나채현작가님의 각면잔과 연출된 사진입니다
캔디볼에는 다과를 담아 함께 찻자리를 가져 보세요.
새하얀 느낌의 화이트 컬러가 아닌
따뜻함을 담아낸 다관의 색이 느껴지시나요?
위에서 본 모습으로
박수이작가님의 기물과 전상근작가님의
흑유 다각 합과 함께 연출 촬영된 사진입니다.
다음으로, 옵션 2번의 사진입니다.
옵션 2번 상세 사이즈 : 10.4 x 6.9x 7.5 cm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번과 3번은 같은 색으로 백옥색 입니다.
선택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3번을 눈사람모양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옅은 그레이와 옐로우를 담고 있습니다.
은은하고 기품있는 색감이 다 담기지 못해
무척 속상하네요.
두가지 모두 키가 조금 작아 아담한 맛이
더욱 느껴집니다.
2번의 연출 사진입니다.
박수이작가님의 옻칠트레이와 조연예작가님의
정물접시와 나채현작가님의 엉덩잔과 함께 촬영하였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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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57아뜰리에 작가님들의 기물과 함께 연출된 사진입니다
3번의 연출 사진입니다.
박수이작가님의 옻칠 포레스트와 연출된 사진입니다.
조화로운 색감과 함께 둥근 눈사람 형태 같아 사랑스럽습니다.
옵션 3번 상세 사이즈 : 10.3x 7.2 x 7.4 cm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박수이작가님의 옻칠포레스트와, 나채현작가님의 엉덩잔과
함께 연출된 사진입니다.
구입하시는 기물은 다관 1p 입니다.
비교 하자면 2번의 다관이 담백한 맛이 있다면,
3번의 다관은 형태에서 오는 (눈사람 모양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4번 다관을 소개 해 드릴께요.
노란 크림색의 (소프트 옐로우 ) 동그랗고 낮은 다관입니다.
옵션 4번 상세 사이즈 : 9.5 x 8 x 10cm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색감이 들어 있는 다관이지만 아래
연출 사진에서 보듯이 재밌게 테이블 세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진선작가의 낮은잔, 박수이작가님의 옻칠포레스트와
함께 연출된 사진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여러 작가님들의 기물과 함께
연출사진을 보여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소장하신 기물들과 놓아도 어색하지
않다는것을 보여 드리기 위함이예요. :)
오래 쓸 수 있고 고객님의 손길로 피어날
찻자리가 수이57아뜰리의에서 소개해드리는
정성어린 작가님들의 작업들로 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유의사항 입니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졌으며 도자 작업의
특성상 유약의 흐름 작은 점이 있을 수있습니다.
물레를 차고 만든 작업으로 크기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수이57 아뜰리에 기물들로 연출된 사진입니다.
곁에두는 즐거운 수이57아뜰리에
수이57아뜰리에 옻칠공예품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천연도료를 나무나 삼베 등 자연재료에 칠해 친환경적이며 내구성과, 방수성이 좋은 공예제품입니다.
Sui’s items are naturally painted on varieties of materials, such as wood, cloth, with sap extracted from a lacquer tree. Thus, this craft art is eco-friendly, having preservability and moisture resistance.
도자기 사용 시 유의사항
1 수작업의 특성상 아래의 내용으로 교환 및 환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2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형태와 크기, 무게, 색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3 자연스러운 유약의 흐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유약 부분의 기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철 성분이 녹아 작은 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주의사항
제작의 특성상 수제작 제품으로 제품마다 형태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모바일 기기의 종류에 따라 실제 제품의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재는 방법에 따라 표기된 사이즈와 실측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공예품의 특성상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측정 방향에 따라 실측 사이즈에 대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작업물입니다.
본 이미지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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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정보
단순변심(사이즈 및 색상)으로 인한
교환, 환불 시에는 주말 포함 7일이내 접수 상담 접수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에 따른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 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제품의 특성상 주문제작 으로 진행 된 경우
-케이스 및 포장이 훼손된 경우
-전시작품 및 아트웍스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
-구성품의 훼손 및 분실
-반품/교환 기간을 초과한 경우
-사용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자세한 내용은 수이57아뜰리에로 전화 / Q&A를 통해 상담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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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기간 : 3일~7일 , 주문제작으로 진행되어 최대 4주이상의 작업기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